궁금한 얘기 있으면 더 물어봐라
보보가
09/15/2025 (Mon) 19:28
No.1421
del
>>876
ㅋㅋㅋㅋㅋㅋ씨발 술김에 올렸다가 쫄려서 지웠는데 이게 사네? 이미 조졌으니 얘기나 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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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78
누나나 여동생이 비처녀면 대줄 가능성도 올라가지. 처녀면 대줄리가 없고
엄마는 친엄마라면 무조건 비처녀고. 친엄마로 속인 양엄마라면 처녀일수도 있지만
-> 나 미칠거 같다 누나랑 섹스해보고 싶어서 돌아버릴거같음
누나가 내 섹스 심볼로 각인되서 야동을 봐도 업소를 가도 흥분이 인된다 진짜
가정파괴되는것도 알고 누나도 슬퍼하는것도 아는데 어차피 누나랑 섹스 못하면 평생 사진보면서 딸딸이 쳐야하는데 자살하는 거밖에 내 인생 답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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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0
누나 젖탱이 크네. 빨아먹고싶다
근친은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오지, 임신시키기 전까지
-> 많이 크진 않았다 옆으로 누워있어갖고 눌려갖고 저렇게 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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