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루루리
12/19/2025 (Fri) 15:26
No.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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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 따르면 B씨가 최근까지 A씨에게 쓴 편지와 일기장에서는 "나 병원 좀 데려가 줘, 부탁 좀 해도 될까", "죽고 싶다. 죽어야 괜찮을까"라는 내용이 담겼던 걸로 전해졌다.
남편이 아내 미워해서 상처 생기니까 좆돼보라고 구더기 생겨서 죽을때까지 병원 안데려간듯?
상처 부위가 점점 썩어가서 고통스럽게 죽으라고
근데 경찰에 한 변명도 한심하네. 경찰들이 집에 욌을때 악취가 심했다고 했는데 같은 집에 살면서 몰랐다 이지랄
이건 솔직히 아내가 바람핀거 아니면 이정도로 악랄하게 죽이는게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