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 나이 계산법, 즉 만 나이, 연 나이, 그리고 세는 나이를 사용합니다.

만 나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으로, 출생일을 기준으로 0살부터 시작하여 1년이 지날 때마다 1살씩 증가합니다.

연 나이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값으로 계산됩니다.

세는 나이는 태어난 해를 1살로 하여, 매년 1월 1일에 1살씩 더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