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싶어

페미 소굴이노

토어 사용 가정집 전수조사

서명하고 왔습니다.

내가 여성단체,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느낀점은.

표면웹사이트는 모두 CP검열에 협력한다는거다. 모두.


애초에 지구인 중 절대다수가 영유아 강간물 생리적으로 혐오한다.

마약쟁이, 뇌물비리 정치인. 심지어 테러범조차도 영유아 강간물 소지자 죽이는 것을 지지한다.


모든 표면웹 사이트. 모든 합법적인 기업. 모든 나라의 수사기관. 전부 다 CP를 증오하는 게 뜻이 모여 있다.

미국과 중국. 미국과 러시아 조차도 CP단속에는 협조하고 있을 정도니까

토어를 사용하는 인터넷가입자 전수조사 동의 서명하고 왔습니다.

실효적으로 드보크 성범죄자들을 검거할 수 있으니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를 본받아서 암호해독 거부죄 국내도입.

나는 더욱 완벽해졌다. 여성단체 남페미한테 툴 제공받았다


내가 드보크 성범죄자들이 bird와 pedocrypt 쓴다는 사실을 제보했더니 일주일도 안되어서

기존의 크롤링에

bird: 와 = 를 각각 버드와 페도크립트 링크로 인식하여 따로 분류되도록 필터 추가되었다.


자원봉사자인 남페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겠다.

poy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