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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무료료 보기 Anonymous 10/14/2024 (Mon) 16:29 [Preview] No. 433 [Reply] [Last 50 Posts]


Anonymous 10/14/2024 (Mon) 16:50 [Preview] No.434 del
이차원 용병 https://newtoki463.com/webtoon/176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https://newtoki463.com/webtoon/24251


Anonymous 11/08/2024 (Fri) 00:56 [Preview] No.469 del
라이어×라이어 Liar X Liar https://chapmanganelo.com/manga-zd96349
그=그녀 Nicoichi https://m.manganelo.com/manga-du91488


Anonymous 11/17/2024 (Sun) 23:22 [Preview] No.498 del
내 아이가 분명해 https://newtoki466.com/webtoon/27547971
아내의 여동생과 결혼했다 https://wtwt285.com/v1?toon=71692 https://newtoki466.com/webtoon/36209209
악역 영애 안의 사람 https://manatoki466.net/comic/10597266
여동생은 오늘 밤 나를 간택한다 https://newtoki466.com/webtoon/36831241
용사가 돌아왔다 https://newtoki466.com/webtoon/14420968

이웃집 누나는 XXX가 하고 싶어 https://manatoki466.net/comic/21102286
주군, 속이 쓰립니다 https://wtwt285.com/v1?toon=74046 https://newtoki466.com/webtoon/43124982
최강주족전생 ~마술 오타쿠의 이상향~ https://manatoki466.net/comic/281950


Anonymous 12/29/2024 (Sun) 21:46 [Preview] No.563 del
나 혼자만 폐급 헌터 https://booktoki466.com/novel/7656
그래도 설원입니다 https://booktoki466.com/novel/1144845
나를 위해 살겠다 https://booktoki466.com/novel/2370402
마왕은 학원에 간다 https://booktoki466.com/novel/2493510
내가 넣어주면 SSS급 https://booktoki466.com/novel/3996

독자의 여주인공 https://booktoki466.com/novel/108870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https://booktoki466.com/novel/1456356
납골당의 어린왕자 https://booktoki466.com/novel/2078622
절대 박히지 않을거야 https://booktoki466.com/novel/107793

이계독존기 https://booktoki466.com/novel/6808049
무상검 (일묘)



워마드 페미니스트 여동생 김장남 03/19/2024 (Tue) 15:16 [Preview] No. 63 [Reply] [Last 50 Posts]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2016.10.19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70717

개념글 올라간 여동생 글쓴이이다. 2016.10.20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71070

동생과 절연한 글쓴이다. 2016.10.2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71971

념글 유동에게 적는글 2016.10.2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71844

한 레즈비언 아줌마의 넋두리. 2018.10.1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9560588

원로 여성운동가가 보는 요즘 페미니즘 2018.09.07 https://www.fmkorea.com/best/1255991620

레즈비언 클럽이 구린 이유 https://blog.naver.com/hotleve/220007980251
7 posts omitted.


Anonymous 09/12/2024 (Thu) 23:31 [Preview] No.352 del
사상 최악의 주인공 (웹소설)
https://booktoki460.com/novel/107895

막장드라마의 제왕 (웹툰)
https://newtoki460.com/webtoon/16390167

내 현실은 연애게임?? 인 줄 알았는데 목숨을 건 게임이었다 (일본 만화)
https://manatoki460.net/comic/276467

https://11toon134.com/bbs/board.php?bo_table=toons&is=19821

https://newtoki.biz/manhwa/64


Anonymous 11/03/2024 (Sun) 00:10 [Preview] No.447 del
치코땅, 망가지다 https://manatoki465.net/comic/118820
Chikotan, Kowareru https://vyvymanga.net/manga/chikotan-kowareru https://m.manganelo.com/manga-mh89827
Imouto no Kawari | 여동생 대신 https://rule34hd.net/g/10293
Zettai ni Rape suru Ani VS Zettai ni Love Love ni suru Imouto | 절대로 강간하려는 오빠 VS 절대로 화간하려는 여동생 https://akuma.moe/g/ktjm30mh
Imouto to Nazo no Niku Vibe (Ore) | 여동생과 수수께끼의 고기 바이브(나) https://akuma.moe/g/6hg151pg

Sokkou! Onii-chan no Urawaza Saiminjutsu - brother trick hyonosis | 즉효! 오빠의 비법 최면술 https://akuma.moe/g/sox919d6
Sensei no Mistress | 선생님의 애인 https://akuma.moe/g/aacniria
Ani no Uraaka | 오빠의 뒷계정 https://rule34hd.net/g/40773
Imouto no koe ga kikoeru | 여동생의 목소리가 들려 https://e-hentai.org/g/1495230/879d9667f5/
Saimin Shippai | 최면 실패 https://akuma.moe/g/idrn7jnu

사립 하마나스 중고등학교 남자기숙사의 당혹 https://manatoki465.net/comic/5789700
Toilet-bu Rookie Misaki-chan | 화장실 부 루키 미사키 쨩 https://akuma.moe/g/m3q9q9xy
Watashi de Sukkiri Sasechaina ~Hatsukoi Aite ni Tsurareru Ore~ | 나로 해결해 ~첫사랑에게 이끌리는 나~ https://akuma.moe/g/y4agewh9
공주님과 1000번 하지 않으면 미래가 위험해! https://manatoki465.net/comic/6383832
Ohime-sama to 1000-kai Yaranakya Mirai ga Yabai!! Ch. 1 | 공주님과 1000번 하지않으면 미래가 위험해!! 제1화 https://rokuhentai.com/4gnzfw


Anonymous 11/14/2024 (Thu) 11:13 [Preview] No.478 del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정경윤, 시녹, 화진) https://newtoki466.com/webtoon/10712516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Alice Crazy) https://newtoki466.com/webtoon/93
앨리스의 느끼는 라디오 https://newtoki465.com/webtoon/28277547
최면 마사지샵에서 생긴 일 https://newtoki465.com/webtoon/42091126
남편의 가정이 무너질 때까지 https://newtoki465.com/webtoon/42181774

남편의 정부로 환생한 심정을 서술하시오 https://newtoki466.com/webtoon/36696217
내가 15살은 아닐지라도 https://manatoki465.net/comic/806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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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친구 https://manatoki465.net/comic/263740
무당마검(한백무림서) https://booktoki466.com/novel/8317464

소녀의 시간
여친의 친구 https://manatoki466.net/comic/799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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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부터 다시 시작하는 프로포즈 https://manatoki466.net/comic/11432343
가짜 성검 이야기 ~소꿉친구 성녀를 팔았더니 동행하게 되었다~ https://manatoki465.net/comic/6035768


Anonymous 11/18/2024 (Mon) 00:19 [Preview] No.501 del
개인차 있습니다 https://manatoki466.net/comic/6300769
흔들림♂의♀ 몸 https://manatoki466.net/comic/5823885
어서와, 아빠♥ https://manatoki466.net/comic/13501383
이세계 호색무쌍록 ~이세계전생의 지식과 힘을, 그저 xxxx를 위해서 쓴다~ https://manatoki466.net/comic/15315062
듀얼인 그녀를 공략하는 방법 https://manatoki466.net/comic/7597147

여친을 선배한테 NTR 당해서, 선배의 여친을 NTR합니다 https://manatoki466.net/comic/11110071
여친이 바람난 나에게 소악마 후배가 들이대고 있습니다 https://manatoki466.net/comic/10456197


Anonymous 12/28/2024 (Sat) 13:26 [Preview] No.561 del
페미니스트 여동생이나 누나는 강간해서 페미니즘 정신병 고쳐줘야지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Anonymous 12/25/2024 (Wed) 20:24 [Preview] No. 555 [Reply] [Last 50 Posts]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내가 고2때 키가 176이고 몸무게가 83kg에 운동 가끔하는 정도였는데 그 당시 사촌누나가 21살이였고 무에타이하고 킥복싱 배우던 분이 였음 좀 많이 잘하셔서 대회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하시던 현역이였는디(참고로 키는160대 중반쯤이였는거 같고 몸무가 지말로는 59 정도라 하는데 그냥 62쯤 나가 보였음) 그때 사촌누나가 툭하면 나한테 말이 항상 "니는 내가 싸우면 진지하게 10초안에 잡을 자신있다ㅋㅋ" 하면서 부심 부리던 분이 였는데
솔직히 내가 중1때 부터 그런말 듣다가 고2 추석연휴때 만나서 그말 또 들으니까 문득 "내가 저런 작은 계집한테 진짜 질까...누나는 날 진짜 이길수있다 생각하나..."생각해서 내가 누나보고 "누나 근데 솔직히 내가 격투기는 안배웠어도 헬스도 적당히 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나하고는 20kg라는 말도 안되는 체급차 이전에 성별차이가 있으니까 누나가 날 이기는건 무리 아닐까...?"라고 했는데 그게 나름 어른들이랑 다같이 있었을때 여가지고 누나는 지딴에는 자기는 대회에 나가면 우승도 존나 하고 현역으로 뛰고있는데 수시 준비한다고 ㅈ뺑이 치는 고빠리가 이런말하니까 자존심 상했나봐 ㅋㅋ 그래서 나보고 그럼 한판떠봐? 하면서 도발하길래 주위 어른들이 "하핰ㅋ 만붕아(내이름) 너 그러다 죽는다 허헠ㅋ" 하면서 맞장구 쳐주길래 나도 웃으면서 "에이~ 연약한 여자 괴롭히는 취미 없슴다 ㅋㅋ"했더니 사촌누나 눈빛이 변하드라 그리고 사건이 그날 저녁 쯤에 터졌는데 친가가 좀 시골이여서 집앞에 얼마안가면 마트 앞에 쯤에 공터?같은게 있는데 저녁에 친가 마당에서 바베큐한다고 고기좀 사오라고 어른들이 시켰는데 사촌누나가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따라갔는데 공터쯤에서 고기다사고 나보고 "니 내 이길
수 있다고 했제? 그럼 여기서 집가기전에 한판 붙어보자, 니 만약에 니가 내 이기면 이번 추석에 10만원 용돈 준다, 그대신 기절해도 뭐라하지 마리" 라고 해가지고 나도 그때 철이 존나 없었는지 그걸또 "어??10만원? 진짜제? 고맙디 누나 어른들 기다리시니까 금방 끝낼겡~"하면서 고기 옆에 내려놓고 공터 중간에 가서 "누나가 먼저 시작 해라" 하면서 약간 도발했더니 진짜 그렇게 싸우려고 하드라 그래서 결국 어찌어찌 싸우게 됬는데 규칙은 '상대가 졌다고 하거나 기절하면 끝' 인걸로 하고 시작했는디 누나가 거리 좁혀서 턱에 엘보우 꼽으려고 하길래 몸뒤로 빼고 얼굴 가드 올렸더니 옆구리에 로우킥인지 뭔지 발차기 꼽았는데 내가 존나 놀란게 난 좆도 안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좀 빡쳐가지고 어릴때 2달정도 밖에 안배운 복싱 어설프게 생각해내서 누나 면상에 스트레이트 펀치 꼽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주먹피하고 다시 옆구리에 발차기 갈기고 얼굴에 훅 넣고 거리 띄운 다음에 실실웃으면서 "나힘조절 안했는데 괜찮냐? 10만원 받으려고 객기부리다 치료비 100만원 나온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Anonymous 12/25/2024 (Wed) 20:24 [Preview] No.556 del
근데 마운트자세 잡을때 ㄹㅇ 개따먹고 싶긴했다

원래 사촌간 결혼 허용하는 나라도 많음 꼴리는거 정상임

애초에 와꾸 적당하고 가슴 c컵 정도되는 여자랑 몸비벼가며 싸우다 일방적으로 패는 상황이 안꼴릴수가 있음?안꼴리면 고자지


Anonymous 12/25/2024 (Wed) 20:30 [Preview] No.557 del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
<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
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Anonymous 12/25/2024 (Wed) 20:31 [Preview] No.558 del
따먹었다는 내용도 추가 ㄱㄱ


Anonymous 12/28/2024 (Sat) 13:21 [Preview] No.560 del
자기한테 겁먹고 제압당해서 눈물만 흘리는 여자가 꼴리는게 사실이지

사촌누나나 사촌여동생 보고 임신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자지가 건강한 남자라면 할 생각이고



야한 소설 올렸다고 징역형…中, 성인 웹소설 작가 대거 단속 Anonymous 12/24/2024 (Tue) 08:04 [Preview] No. 549 [Reply] [Last 50 Posts]
야한 소설 올렸다고 징역형…中, 성인 웹소설 작가 대거 단속

2024-12-24

수십명 체포되고 다수 실형…벌금 내려 빚내고 모금 하기도

중국이 지난 수개월 동안 자국 내 성인 웹소설 작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는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와 홍콩 성도일보 등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지난 6월부터 전국에서 성인 웹소설 작가 수십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고액 벌금을 물었고 여러 명이 최근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연합조보는 대만의 성인 웹소설 플랫폼 '해당문화 온라인 문학도시'(海棠文化線上文學城)에 글을 올린 중국 본토 작가 50명 이상이 안후이성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흰 구름 사이 멀리'라는 필명을 쓰는 해당문학성의 한 간판 작가는 징역 4년6개월에 처했고 '이셰'(一蟹)라는 작가는 징역 1년5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그나마 벌금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사례로, 이를 내지 못한 경우 징역 5년6개월 등 더 무거운 처벌을 받기도 했다고 연합조보는 전했다.

중국 최고인민법원(대법원 격)·최고인민검찰원(대검찰청 격)의 2010년 관련법 해석에 따르면 외설스러운 내용의 자료를 온라인으로 유포하는 경우 벌금은 일반적으로 불법으로 얻은 이익의 1~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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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2/24/2024 (Tue) 08:05 [Preview] No.550 del
한국도 가상의 미성년자 보호한다고 여고생 따먹는 망가 번역한 사람 아청법으로 징역 2년 때리고 이런거보면 중국이랑 별차이도 없는듯


에로소설 썼다고 징역형…"지옥 떨어진 것 같다" 中 발칵 Anonymous 12/24/2024 (Tue) 15:38 [Preview] No.551 del
에로소설 썼다고 징역형…"지옥 떨어진 것 같다" 中 발칵


Anonymous 12/26/2024 (Thu) 18:13 [Preview] No.559 del
소설은 글자 쪼가리인데 텍스트 검열하는거 존나 후진국같네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Anonymous 12/25/2024 (Wed) 20:20 [Preview] No. 552 [Reply] [Last 50 Posts]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Anonymous 12/25/2024 (Wed) 20:21 [Preview] No.553 del
근데 마운트자세 잡을때 ㄹㅇ 개따먹고 싶긴했다

원래 사촌간 결혼 허용하는 나라도 많음 꼴리는거 정상임

애초에 와꾸 적당하고 가슴 c컵 정도되는 여자랑 몸비벼가며 싸우다 일방적으로 패는 상황이 안꼴릴수가 있음?안꼴리면 고자지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Anonymous 12/25/2024 (Wed) 20:22 [Preview] No.554 del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내가 고2때 키가 176이고 몸무게가 83kg에 운동 가끔하는 정도였는데 그 당시 사촌누나가 21살이였고 무에타이하고 킥복싱 배우던 분이 였음 좀 많이 잘하셔서 대회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하시던 현역이였는디(참고로 키는160대 중반쯤이였는거 같고 몸무가 지말로는 59 정도라 하는데 그냥 62쯤 나가 보였음) 그때 사촌누나가 툭하면 나한테 말이 항상 "니는 내가 싸우면 진지하게 10초안에 잡을 자신있다ㅋㅋ" 하면서 부심 부리던 분이 였는데
솔직히 내가 중1때 부터 그런말 듣다가 고2 추석연휴때 만나서 그말 또 들으니까 문득 "내가 저런 작은 계집한테 진짜 질까...누나는 날 진짜 이길수있다 생각하나..."생각해서 내가 누나보고 "누나 근데 솔직히 내가 격투기는 안배웠어도 헬스도 적당히 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나하고는 20kg라는 말도 안되는 체급차 이전에 성별차이가 있으니까 누나가 날 이기는건 무리 아닐까...?"라고 했는데 그게 나름 어른들이랑 다같이 있었을때 여가지고 누나는 지딴에는 자기는 대회에 나가면 우승도 존나 하고 현역으로 뛰고있는데 수시 준비한다고 ㅈ뺑이 치는 고빠리가 이런말하니까 자존심 상했나봐 ㅋㅋ 그래서 나보고 그럼 한판떠봐? 하면서 도발하길래 주위 어른들이 "하핰ㅋ 만붕아(내이름) 너 그러다 죽는다 허헠ㅋ" 하면서 맞장구 쳐주길래 나도 웃으면서 "에이~ 연약한 여자 괴롭히는 취미 없슴다 ㅋㅋ"했더니 사촌누나 눈빛이 변하드라 그리고 사건이 그날 저녁 쯤에 터졌는데 친가가 좀 시골이여서 집앞에 얼마안가면 마트 앞에 쯤에 공터?같은게 있는데 저녁에 친가 마당에서 바베큐한다고 고기좀 사오라고 어른들이 시켰는데 사촌누나가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따라갔는데 공터쯤에서 고기다사고 나보고 "니 내 이길
수 있다고 했제? 그럼 여기서 집가기전에 한판 붙어보자, 니 만약에 니가 내 이기면 이번 추석에 10만원 용돈 준다, 그대신 기절해도 뭐라하지 마리" 라고 해가지고 나도 그때 철이 존나 없었는지 그걸또 "어??10만원? 진짜제? 고맙디 누나 어른들 기다리시니까 금방 끝낼겡~"하면서 고기 옆에 내려놓고 공터 중간에 가서 "누나가 먼저 시작 해라" 하면서 약간 도발했더니 진짜 그렇게 싸우려고 하드라 그래서 결국 어찌어찌 싸우게 됬는데 규칙은 '상대가 졌다고 하거나 기절하면 끝' 인걸로 하고 시작했는디 누나가 거리 좁혀서 턱에 엘보우 꼽으려고 하길래 몸뒤로 빼고 얼굴 가드 올렸더니 옆구리에 로우킥인지 뭔지 발차기 꼽았는데 내가 존나 놀란게 난 좆도 안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좀 빡쳐가지고 어릴때 2달정도 밖에 안배운 복싱 어설프게 생각해내서 누나 면상에 스트레이트 펀치 꼽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주먹피하고 다시 옆구리에 발차기 갈기고 얼굴에 훅 넣고 거리 띄운 다음에 실실웃으면서 "나힘조절 안했는데 괜찮냐? 10만원 받으려고 객기부리다 치료비 100만원 나온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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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3/19/2024 (Tue) 16:20 [Preview] No. 76 [Reply] [Last 50 Posts]
일본 지하 아이돌 유출

03년생 (촬영 당시 한국 나이 19 or 20 or 21)

G컵

풀팩 다운로드: https://oshi.at/hQoH

비밀번호: *꾹네* 채go 뻐튜붜 come뮴뉘튀 쭈딲 i뒤
4 posts omitted.


Anonymous 11/01/2024 (Fri) 22:27 [Preview] No.445 del


Anonymous 11/04/2024 (Mon) 15:34 [Preview] No.460 del
배신당한 S랭크 모험가인 나는, 사랑하는 노예 여친들과 함께 노예뿐인 하렘 길드를 만든다 https://manatoki465.net/comic/1023312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https://newtoki465.com/webtoon/5507692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https://newtoki465.com/webtoon/19837869버릇이 강한 그녀는 잠자리로 유혹한다 https://manatoki464.net/comic/19466237
변태 후작의 이상의 아내 https://manatoki465.net/comic/13818924
보안관 에반스의 거짓말 https://manatoki465.net/comic/114351

보이는 여고생 https://manatoki464.net/comic/154094
부덕의 길드 https://manatoki464.net/comic/113339
부부이상 연인미만 https://manatoki465.net/comic/147945
부서진 아내 https://manatoki465.net/comic/7682260
부인이 무서워서 큰일입니다 https://manatoki465.net/comic/19342973

비네트 위치 https://manatoki465.net/comic/20368906
비서가 너무해 https://newtoki465.com/webtoon/14315761
비정상인의 사랑 https://manatoki465.net/comic/113297
빈틈없는 그녀와 만취 섹스 https://manatoki465.net/comic/11184444
빛과 그림자 + 골든 타임 https://newtoki465.com/webtoon/211204


Anonymous 11/07/2024 (Thu) 17:36 [Preview] No.464 del
>>460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https://newtoki465.com/webtoon/19837869
버릇이 강한 그녀는 잠자리로 유혹한다 https://manatoki465.net/comic/19466237
변태 후작의 이상의 아내 https://manatoki465.net/comic/13818924


Anonymous 11/16/2024 (Sat) 17:23 [Preview] No.496 del
후궁계약 https://newtoki466.com/webtoon/375143
후궁공략 https://newtoki465.com/webtoon/11270785
후작가의 망령재림 https://booktoki466.com/novel/6732
흑갸루가 되어서 친구와 해봤다 https://manatoki466.net/comic/5961020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https://manatoki465.net/comic/133551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https://manatoki465.net/comic/353327
히로인은 절망했습니다 https://manatoki465.net/comic/392342
히메가사키 사쿠라코는 오늘도 딱하면서 귀여워 https://manatoki464.net/comic/2259913
히토리지메 ~조교 희망~ https://manatoki466.net/comic/188796
너에게 사랑받아 아팠다 https://manatoki466.net/comic/116959


Anonymous 12/23/2024 (Mon) 18:24 [Preview] No.548 del
일진 남학생이 여자 교생 강제로 따먹음


총 32화
작가 : 백승훈,민(Meen)

부산 주먹의 전설로 살아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지만 그건 이정우의 삶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학교 내외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극강의 실력을 뽐낸 이정우는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그 후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통’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과연 이정우는 무엇을 지켜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부수어야만 했을까?

https://newtoki.biz/webtoon/episode/13086



망겜성 1회차 외전도 좋았는데 Anonymous 12/22/2024 (Sun) 10:43 [Preview] No. 539 [Reply] [Last 50 Posts]
고연무 x '이선희'가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사실 고연무가 이률을 미워하는 이유는 사랑하던 선희를 잃었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고연도 이선희가 낳은? 게?? 아닐까???
1 post omitted.


Anonymous 12/22/2024 (Sun) 10:52 [Preview] No.541 del


Anonymous 12/22/2024 (Sun) 10:55 [Preview] No.542 del
게임 시절에는 넷카마 짓으로 고연무의 돈을 뜯어먹고 있었기에, 참 질긴 악연인 셈이다.

참고로 이태동이 우승한 1회차에서는 게임 상의 캐릭터가 그대로 몸이 되었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고연무가 총애하는 부관 이선희로 고연무의 좆물받이이자 고연의 엄마로 살다가 죽었다.

절대자는 이 TS 현상에 대해 성전환, 역겨워.라는 한 마디로 정리하며 다음 회차에선 현실 몸을 그대로 유지시켰다.


Anonymous 12/22/2024 (Sun) 11:06 [Preview] No.544 del
황건욱도 1회차애거는 여중생 외모의 마법소녀였고

이 키 2m의 근육질 거구의 소방관이 여중생이 된다는 아이디어는 차기작 망겜의 힐러에서 실현되고

검미성 작가 특성상 19금으로 강간하고 따먹는 내용은 안 나오고 선한 주인공에 전체 이용가 내용만 나오는 노맨스라 노잼이긴 하지만. 암타나 하다못해 백합이라도 나와야지

망겜의 힐러 https://booktoki466.com/novel/7153748


Anonymous 12/22/2024 (Sun) 15:05 [Preview] No.545 del
>>544
법과 사회체계가 무너진 아포칼립스에, 사람들이 게임 캐릭터의 능력을 가진 헌터물인데, 사람들이 강간, 살인을 안 하고 하하호호 착하게 살아가는게 개연성 파괴 진입장벽이긴 한데


Anonymous 12/22/2024 (Sun) 15:17 [Preview] No.547 del
망겜의 힐러에서도 주인공이 외모 매력치가 최대치가 10인데 여신 버프 받아서 11이었으면,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한건 아니었고, 인간마을의 최강자인 오크 촌장한테 강간당하고, 마을의 고아 남자애들이나 성인남성들에게 윤간당하는쪽이 더 자연스러웠겠지

오크촌장이 자기가 독점하려고 주인공 보지 끼고다닌거 아니면

마을 밖 돌아다닐때도 허구헌날 남자들에게 납치 강간당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나와 인격탈취 빌런 아카데미아 1,2,3편 컬러 Anonymous 10/24/2024 (Thu) 11:39 [Preview] No. 437 [Reply] [Last 50 Posts]
나와 인격탈취 빌런 아카데미아 1,2,3편 컬러

https://arca.live/b/breaking/41700501


Anonymous 11/04/2024 (Mon) 15:21 [Preview] No.459 del
같이 동거하는 검성 여스승님이 너무 귀여워서 매일 행복합니다 https://manatoki465.net/comic/19849201
엘란(정구)
신승(정구)
내 아내는 발달장애 https://manatoki465.net/comic/6555991
고블린 슬레이어 https://manatoki465.net/comic/91932

나만이 없는 거리 https://manatoki465.net/comic/326982
라혼(1~3부: 라혼, 수인기, 이그라혼 연대기)
도쿄 리벤져스 https://manatoki465.net/comic/286632
도쿄 리벤저스 ~바지 케이스케로부터의 편지~ https://manatoki465.net/comic/20406118
도쿄대 리벤저스 https://manatoki465.net/comic/16219257

죽을 만큼 너의 처녀를 원해 https://manatoki465.net/comic/6160925
와가츠마씨는 내 아내 https://manatoki464.net/comic/125880
백 투 더 엄마 https://manatoki465.net/comic/114352
두 번째 여름,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너 https://manatoki465.net/comic/128484
백투더찬비 https://newtoki465.com/webtoon/38784985


Anonymous 11/16/2024 (Sat) 17:15 [Preview] No.495 del
폭식의 베르세르크 ~나만 레벨이라는 개념을 돌파한다~ https://manatoki466
.net/comic/133548
프로미스 신데렐라 https://manatoki466.net/comic/168638
프릭 인사이드 https://newtoki466.com/webtoon/27778
피의 흔적 https://manatoki464.net/comic/131601

하나의 하루 https://newtoki465.com/webtoon/40273
하늘에서 내려온 오빠 https://newtoki466.com/webtoon/27780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https://newtoki466.com/webtoon/28185459
하렘에서 살아남기 https://newtoki466.com/webtoon/21606897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https://newtoki465.com/webtoon/468278

하룻밤 아내 https://newtoki465.com/webtoon/27958
하룻밤 아내 -another story- https://newtoki465.com/webtoon/141126
항상 차갑게 구는 소꿉친구지만 날 짝사랑하고 있는 게 죄다 보여서 귀여워 https://manatoki464.net/comic/10785684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https://newtoki465.com/webtoon/24251
해금 https://newtoki466.com/webtoon/27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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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03/19/2024 (Tue) 16:00 [Preview] No. 69 [Reply] [Last 50 Posts]
보지년
7 posts omitted.


Anonymous 09/19/2024 (Thu) 12:52 [Preview] No.381 del
미궁이 좆같은 이유 https://manatoki461.net/comic/13916558


Anonymous 10/12/2024 (Sat) 16:23 [Preview] No.430 del
실제로 있었던 기막힌 이야기 https://manatoki463.net/comic/7901218
최근 들어온 백마도사가 파티 크래셔라, 내 이세계 모험가 생활이 붕괴 위험이 된 건에 대하여 https://manatoki463.net/comic/11865834


Anonymous 11/03/2024 (Sun) 21:17 [Preview] No.458 del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https://newtoki465.com/webtoon/11182810
대역 신부는 서투른 변경백에게 익애받는다 https://manatoki465.net/comic/16950041
더블 플레이 https://manatoki465.net/comic/11302227
던전에 숨어든 얀데레 그녀에게 나는 몇 번이고 죽는다 https://manatoki465.net/comic/15382155
데드엔딩 수집가 하녀님 https://newtoki464.com/webtoon/25568480

돌카라 https://manatoki465.net/comic/8229395
딸의 친구 https://manatoki464.net/comic/263740
란마½ (란마1/2) https://manatoki465.net/comic/270850
록사나 :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https://newtoki465.com/webtoon/10352658
루프 7번째 악역영애는, 전 적국에서 자유로운 신부생활을 만끽한다 https://manatoki465.net/comic/6307068

리카 씨, 결혼해주세요! https://manatoki465.net/comic/17542613
마왕님 리트라이! https://manatoki465.net/comic/239946
마왕은 학원에 간다 https://newtoki465.com/webtoon/26266130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돌봐주는걸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생활이었다 https://manatoki465.net/comic/5873732
마을 만들기 게임의 npc가 살아있는 인간으로밖에 안 보인다 https://manatoki465.net/comic/5468580


Anonymous 11/16/2024 (Sat) 17:08 [Preview] No.494 del
집이 불타서 인생이 아무래도 좋아졌기 때문에, 얼마 안 되는 남은 돈으로 다크엘프의 노예를 샀다 https://manatoki466.net/comic/5369408
집주인 딸내미 https://newtoki466.com/webtoon/40053
짝사랑은 결혼으로 끝나지 않는다 https://newtoki466.com/webtoon/34570449
참교육 https://newtoki465.com/webtoon/9113116
첫 네토라레 마조화 조교 https://manatoki466.net/comic/7569305

첫사랑의 딸 https://newtoki466.com/webtoon/49945
최면어플이 가짜였다 https://newtoki465.com/webtoon/24359756
최애의 아이 https://manatoki465.net/comic/1023378
취한 그녀의 대담한 유혹 https://manatoki464.net/comic/11184903
친구, 여자친구 https://newtoki466.com/webtoon/290545

친구아내 https://newtoki466.com/webtoon/290707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 https://manatoki464.net/comic/9808980
친구의 딸이 들이닥쳐 곤란합니다 https://manatoki466.net/comic/320496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https://manatoki465.net/comic/118798
칼과 드레스 https://newtoki464.com/webtoon/144395


Anonymous 12/22/2024 (Sun) 11:00 [Preview] No.543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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